연말 선물을 받았습니다.
박혜경
2022-0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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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히 일상을 지켜주는, 고마운 손
어린 동생을 돌보는, 기특한 손
어려움 속에서 삶을 지켜내는, 고단한 손
힘들수록 우리는 서로의 소중함을 느낍니다.
지난 한 해, 고생 많으셨습니다.
여러분의 손을 곡 잡아드리고 싶습니다.
새해에는 모두 다뜻하게 회복할 것입니다.
함께 행복하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대한민국대통령 문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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